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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2일
 

나는 그대를 사랑하노라!

 

어머니를 마주하고

사랑한다 말하는 자식이 없듯이

우리는 쉽게 말하지 않는다

조국을 사랑한다고

 

그 한마디 그리도 무거워

천길막장속에 청춘을 바쳐

이 땅을 밝히는 사람도 있고

인적드문 령길에 한생을 바쳐

조국을 받드는 사람들도 있거니

   

사랑이란 정녕

받는것이 아닌 자기를 바치는것

그래서 이 나라 아들딸들 하나를 바치면

열, 백을 안겨주는 그대를 열렬히 사랑하면서도

송구스러워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것 아닌가

 

오직 그대를 위해 자기를 바침은

떳떳하고 값높은 사랑이여서

이 땅의 천만 아들딸들

이국의 하늘가에 높이 날리는 공화국기로

조선속도로 안아올린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로

그대에게 사랑을 바치지 않았더냐

 

아, 사랑하노라

이 한마디를 새겨안은 사람들에겐

못해낼 일도 무서운것도 없기에

높이높이 쌓아올린다

그대에게 바치는 창조의 탑을

날마다 젊어지는 그대 모습에

내 사랑 깃들어있기에 …

                                                                                           류경건설사업소  강 복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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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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