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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23일
 

이 땅의 평화는 어떻게 지켜지는가

 

오늘 조선반도는 군사적충돌위험이 매우 크고 쉽게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핵무기로 장비된 방대한 미군무력이 기회만 조성되면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덮치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할 때에 조성되였던 교전직전의 최극단상황은 돌발적인 사건들이 발생하는 경우 그 즉시 조선반도가 전쟁의 불길속에 휘말려들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벼랑끝까지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속에서 되찾은 평온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도 아니고 회담탁우에서 얻어진것도 아니다. 위대한 우리 당이 키워온 자위적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력과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무적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이룩될수 있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총대, 자위적전쟁억제력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돌이켜보면 미제는 지난 70년동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린적이 없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15개 추종국가군대까지 동원했던 미국이 저들의 기도가 실패하자 우리를 핵으로 공격할 계획까지 작성하였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미국은 우리에 대한 앙심을 품고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체계적으로 감행하였다.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공격할 기회만을 노리였다.

미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벌려놓았던 위험한 핵전쟁연습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복사판이다. 이 합동군사연습들에 동원된 미제의 침략무력들가운데서 중추를 이루고있는것은 전략적목적실현에 리용되는 핵타격수단들이다.

오늘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그 근저에는 미국의 집요한 반공화국적대의식과 핵무기로 기어이 우리를 압살하려는 야망이 짙게 깔려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억제력보유에로 추동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오늘 미국이 핵무기를 휘두르면서도 이 땅에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핵무기를 포함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오늘 남조선과 세계의 진보적언론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보검으로 격찬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평가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위적전쟁억제력강화에 보다 박차를 가할것이며 그에 토대하여 경제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민들이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그때에 가서 세계는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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