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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일
 

숭고한 후대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진 2014년

 

주체104(2015)년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지나온 한해에 수놓아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의 불멸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아이들의 행복의 요람, 세상에 다시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솟아오른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사람들은 누구나 이곳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집약적으로 구현되여있는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한다.

 

 

 

우리의 어린이들을 조국의 밝은 미래, 혁명의 계승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베푸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아이들을 한품에 꼭 안아 볼을 따뜻이 쓰다듬어주시며 육친의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고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튼튼하게 자라 나라의 역군이 되게 하자고 하시며 고기, 물고기, 곶감 등을 보장할데 대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푸짐한 식탁과 따뜻한 보금자리,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데서 선결조건이라고 하시면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평양시의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해주시였다.

국제아동절을 맞는 날에도 평양애육원을 찾으시고 원아들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6월과 8월 대동강기슭에 일떠서고있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면서도 동심에 맞게 재미나게 꾸려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우리가 건설하는 모든것은 세계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다.

완공을 앞둔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또다시 찾으시여서는 정말 멋있다고, 볼수록 희한하고 황홀하다고, 선군시대의 걸작품이라고 하시며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한 이처럼 훌륭한 보금자리는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제일 좋은 멋쟁이집을 안겨주게 되니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되뇌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자욱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도 력력히 새겨졌다.

주체102(2013)년 5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이곳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과외교양기지로 전변시킬것을 발기하시고 개건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지난해 2월 개건중에 있는 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겨울철조건에서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며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줄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로부터 두달후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이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5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과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와 명성높은 모란봉악단의 공연, 축포발사를 보시면서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난해 12월에도 한평생 어린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욱이 어려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어머니들의 마음으로 콩우유를 비롯한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후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여 학생들의 교복과 신발, 학용품, 가방문제를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푸시겠다고 하시며 생산에 필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자욱으로 빛난 지난해는 우리 공화국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떻게 지켜지고 부강번영할 강성조선의 래일이 어떻게 펼쳐지고있는가를 온 세계에 보여준 뜻깊은 해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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