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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금강산》룡악산

 

 

기묘한 바위봉우리가 하늘을 찌르며 솟아있고 여름이면 록음짙은 숲속에서 온갖 꽃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단풍에 물드는 우아한 풍치로 예로부터 《평양의 금강산》이라 불리워온 룡악산. 이 산은 1억 수천만년전 중생대시기에 형성된 산으로서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금시 하늘로 날아오르려는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룡악산이라 불리우고있다. 경치가 하도 아름다와 옛시인들이 《세상에 이름높은 화가를 만나면 이 산 그림 그려 병풍에다 옮겼으면》 하고 경탄을 금치 못한 명산은 대봉, 솔봉을 비롯한 20여개의 절묘한 봉우리들로 이루어져있다. 평양의 아름다운 도시풍경과 향토짙은 농촌의 풍경을 한눈에 다 볼수 있는 그곳은 누구나 즐겨 찾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서 즐거운 등산의 기쁨이 봉이마다 골마다 차넘친다.

 

 

유원지의 입구에서부터 대봉까지 산허리를 감돌며 비단필을 펴놓은듯 연연히 뻗어간 4. 5㎞의 등산도로. 다래길로 들어가는 길과 문바위터로 향한 길, 대봉의 《송덕정》으로 향한 길 이렇게 3개의 로선으로 된 등산길이 형성되여있다. 탐승객들은 서로 손을 잡고 등을 떠밀며 아찔한 등산길을 톺아 정점에 오르면 눈앞의 일만경치에 탄성을 터뜨린다. 주변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정각들은 물론이고 합각지붕의 《룡악산》문루를 지나 조금 올라 룡악산유원지경치의 절정을 이룬다는 《삼룡골》에 가보면 남녀로소 할것없이 벌려놓은 흥겨운 노래춤판이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그뿐이 아니다. 여러 곳들에 꾸려진 야외식사터와 휴식터에서는 주변의 경치를 부감하며 음식상을 마주한 사람들의 웃음이 그칠새 없다.

산좋고 물좋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명산으로 소문난 룡악산에는 이름난 샘물이 나오고있다. 그곳의 샘물은 각종 광물질과 주요이온들이 함유되여있어 먹는물로뿐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치료에도 효과가 큰것으로 하여 장수샘물로 인정되고있다. 룡악산샘물공장에서는 하루에만도 10여만ℓ의 샘물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우아한 풍치만이 아니라 이름난 샘물이 나오는 곳으로 하여 더욱 유명해진 《평양의 금강산》, 룡악산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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