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평안남도 해안방조제공사들 련이어 완공
공화국의 황해남도와 평안남도의 해안방조제공사를 맡아 다그치고있는 인민군부대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현장지휘조들에서는 해안방조제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끝내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작전과 지휘를 진행하였다.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발전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의 노력에 의하여 황해남도 해안방조제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였다.
평안남도의 여러 해안방조제공사도 련이어 결속되였다.
평원군에 진입한 인민군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수㎞에 달하는 해안방조제의 기초를 억척같이 다지고 성토작업, 장석쌓기를 해제꼈다.
증산군의 해안방조제공사를 맡은 인민군부대에서도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방대한 공사과제를 수행하였다.
숙천군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10만산대발파를 진행하여 공사에 필요한 돌과 토량을 확보한데 맞게 대상공사를 제기일에 끝내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