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전쟁과 무장충돌같은것이 없는 상태가 평화이다. 이러한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결코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진정한 평화는 총창우에 있다. 그것은 제국주의가 침략과 전쟁을 일삼고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기때문이다.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본성은 언제가도 변하지 않는다.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있는 한 전쟁의 위험은 항시적으로 존재하며 이 땅에 평화는 깃들지 않는다.
평화를 짓밟는 제국주의와는 오직 총창을 높이 들고 맞서싸워야 한다. 강력한 총대가 있어야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킬수 있다. 인민군대를 강위력한 혁명군대로 굳건히 다져야 평화가 유지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을뿐아니라 사회주의의 승리도 있다.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뛴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사회주의승리의 기본담보는 강력한 군사력이다. 우리의 총대, 군사는 혁명의 승패, 사회주의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선다.
이렇듯 제국주의가 있는 한 평화와 사회주의는 총창을 억세게 틀어쥐고있는 조건에서만 유지되고 건설될수 있으며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우리 인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