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사회주의농촌에 탄원
공화국에서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적으로 580여명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충성과 애국의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에서는 각각 160여명, 120여명의 근로자들이 사회주의농촌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황해남도에서는 100여명, 함경북도에서는 90여명의 근로자들이 농장원으로 탄원하여 성실하게 일하고있다.
이밖에 평양시, 평안남도, 자강도, 강원도, 량강도, 남포시, 개성시의 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농촌에 적극 진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