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서 수천개의 물확보시설공사 진행
공화국의 평안북도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농사를 안전하게 짓기 위한 물확보시설들을 충분히 갖추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이 과정에 도적으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천개의 우물과 굴포 등을 보수하거나 새로 확보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도에서는 올곡식을 심은 포전들을 비롯하여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농경지면적을 정확히 장악하고 물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였다.
한편 가물과 폭염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도록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