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앞그루작물의 수확고를 높이는데 주력​

 

공화국의 황해북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앞그루작물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들을 강구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농업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고 앞그루작물의 생육상태개선을 위한 현장지도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연탄군, 수안군에서는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밀, 보리의 생육을 강화할수 있게 포전마다 배수로를 파는것과 함께 물원천들을 총동원하여 습해와 가물피해방지대책을 세우고있다.

사리원시, 송림시, 봉산군에서는 작물들의 층하가 생기지 않도록 김매기를 질적으로 하고 품종별특성에 따르는 영양액 잎덧비료주기 적시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연산군, 서흥군, 승호군 등에서도 밀, 보리가 짧은 기간에 여물도록 영양제들을 제때에 시비하는것과 함께 수확준비를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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