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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2월 27일
 

선군으로 조선을 빛내이신 불세출의 령장 (2)

- 사회과학대학 강좌장, 사회과학원 연구사와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나눈 좌담 -

 

기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자리잡고있는 보통강기슭에 가면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볼수 있다.

오늘도 이곳을 찾는 수많은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군대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미제의 허장성세에 조소와 비난을 보내고있다.

강좌장: 령장의 실력은 군대에 대한 정치사상적령도와 함께 실전지휘를 통하여 명백하게 증명되는 법이다.

미국력사에 수치의 대명사처럼 불리우는 《푸에블로》호사건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담력과 배짱, 령군술에 대한 훌륭한 대답을 주고있다.

 

 

-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의 증견자로 보통강반에 끌려와있는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

 

연구사: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우리 나라 령해에 처음으로 나타난것은 주체57(1968)년 1월초였다. 정탐과 적대행위를 목적으로 특별히 만든 1 000여t급의 이 배는 그해 1월 23일 공화국령해에 깊숙이 들어왔다.

적들의 움직임을 처음부터 예리하게 주시하고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아침 인민군총참모부의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대로 해군사령부에서 그 배를 단속처리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 배가 도주하거나 저항할수 있는 경우를 예견하여 나포전투를 빈틈없이 조직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군에서 경비함과 어뢰정의 협동작전을 잘하며 공군에서는 그들의 전투행동을 지원할데 대한 비범한 작전적명안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주하는 배를 추적한다는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적들이 발악적으로 저항해나올수 있으므로 그때에는 단호한 행동으로 무자비하게 제압하도록 하시였다.

이날 우리의 용감한 해병들은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강력한 화력으로 적들의 저항을 제압함과 동시에 단호한 행동으로 적의 함선에 뛰여올라 80여명을 포로하였다. 이렇게 나포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원산항에 끌려오게 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의 행사였으며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응당한 자위적조치였다.

기자: 당시 이 사건으로 하여 극도로 당황한 미제는 갖은 발악을 다하면서 한차례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이지 않았는가.

연구사: 그렇다. 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원쑤들의 《보복》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침략자들을 타격소멸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가 적들이 덤벼들면 그 즉시에 소멸해치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구체적인 작전적방안을 제시하시였다.

《푸에블로》호나포와 적들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받아내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군사작전적령도는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11달만인 1968년 12월 23일 미제가 세계의 면전에서 공화국에 대한 령해침입을 전적으로 시인하고 이를 사과하는 동시에 다시는 공화국령해를 침범하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하는 사죄문에 서명하는 통쾌한 승리를 안아왔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사죄문을 읽고나서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 하나뿐이다.》라는 비명까지 질렀다.

 

 

- 나포된 《푸에블로》호의 선원들과 자백서를 쓰고있는 함장 -

 

강좌장: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특출한 천품과 자질, 걸출한 군사적실력은 이듬해인 주체58(1969)년 4월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의 격추로 또다시 과시되였다.

미제는 《푸에블로》호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매일과 같이 우리 나라 동해안일대의 령공에 침입시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 공화국령공에 침입하였다가 격추된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 -

 

주체58(1969)년 3월 23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한 일군을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침략자들이 지난해에 바다에서 된타격을 받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제는 공중으로 접어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함께 수령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이번에 하늘에서 된매를 안기자고 이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57돐을 경사롭게 기념하고있던 주체58(1969)년 4월 15일, 만단의 출격태세에 있던 인민군 추격기비행사들은 이날 점심때를 리용하여 침입한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결정적인 타격으로 공중에서 박산냈으며 거기에 타고있던 30여명의 적들을 황천객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것은 현대공중전에서 우리 식 공중전법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날로 강화되고있는 인민군 공군(당시)무력의 위력에 대한 자랑찬 과시였다.

연구사: 우리의 용감한 비행사들이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격추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는 《날아가는 〈푸에블로〉호가 격추되였다.》고 하면서 죽가마끓듯 하였고 악에 받친 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반한 정치외교적 및 군사적위협공갈로 우리 나라의 정세를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하지만 위대한 선군령장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침략적인 모략과 공세에도 끄떡없었다.

강좌장: 이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력부문 일군들에게 미제국주의자들의 전쟁도발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적들의 움직임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장악하며 그에 대처한 작전계획을 잘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때에는 살아서 항복서라도 쓸수 있었지만 이번에 무분별하게 달려들면 불을 즐기는 부나비의 신세가 되게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그 어떤 위협공갈에도 끄떡없이 초강경으로 대응하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그이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저한 반미의지앞에 미제는 주눅이 들고 기가 꺾이여 제풀에 주저앉고말았다.

기자: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던 나라들조차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비위를 맞추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경이적인 군사기적들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의 면상을 보기좋게 쳐갈긴 당시의 력사적사실들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서 시작되고 심화발전되여온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하나의 완전한 국가정치방식으로 정립되고있음을 내외에 증시한것이 아니겠는가.

강좌장: 지당한 말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정치군사적실력과 선군혁명령도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한 우리 인민들은 그이를 당과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실것을 열렬히 희망하였다.

연구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옳바른 위인을 만나지 못하여 붕괴의 진통을 겪고있던 시기에 마련된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 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임을 맡겨주시였다. 그날은 근 70년간 사회주의혁명의 보루로 서있던 이전 쏘련에서 붉은 기발이 내리워지기 전날인 주체80(1991)년 12월 24일이였다.

기자: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선군의 진리를 밝히시고 그것을 핵으로 하여 새로운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을 완성하여 세상에 내놓으신것은 세계정치의 으뜸가는 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최대의 공적이라고 생각한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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