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줄 모른다

 

산좋고 물맑은 우리 공화국에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약수와 온천이 많다. 그가운데는 강서약수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백년전에 강서지방에서 발견된 이 약수는 만성저산성위염,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의 치료에 특효가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도 잘 알려져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강서약수공장에서 생산된 약수를 즐겨마시며 무병장수를 노래하고있다.

강서약수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된것은 한평생 인민을 위해 온갖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절세 위인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약수는 사람들의 건강과 장수에 아주 좋습니다.

돌이켜보면 해방직후에 벌써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몸소 약수맛도 보아주시며 약수터를 잘 꾸려 모든 근로자들이 유명한 이 약수를 다 마시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하나의 광천을 놓고서도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며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나라의 재보로 빛을 뿌릴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과 사랑을 부어주신 우리 수령님,

주체62(1973)년 3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강서군(당시)에 있는 약수터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콸콸 솟구쳐오르는 약수를 보시며 량이 대단하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여기에 약수공장을 건설하여 건강에 좋은 약수를 인민들에게 공급할데 대한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약수를 즐겨마시며 기뻐할 인민들을 그려보시며 약수의 침전과 려과, 탄산가스주입, 상표붙이기 등에 이르기까지 생산공정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공장을 지을 터전까지 잡아주시며 《강서약수》라는 이름까지 몸소 지어주신 그 위대한 사랑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주체63(1974)년 3월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공장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서약수가 제일 좋다고 하시며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보장문제, 약수의 생산과 보관뿐 아니라 한병당 값까지도 헤아려주시고 공장주변을 문화위생적으로 잘 꾸려 약수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며 바람도 막고 경치도 좋게 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을 위한 약수생산기지로 일떠서고 인민의 기쁨을 꽃피우며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 강서약수공장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 위대한 사랑은 세기의 언덕을 넘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속에 더욱 빛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7월 몸소 강서약수공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새 세기에 맞게 공장을 훌륭히 개건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 11월 강서약수공장을 찾아주시고 CNC화된 흐름식생산공정에서 쉼없이 생산되여나오는 약수들을 보시고 매우 기뻐하시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데서 공장앞에 나선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강서약수에 깃든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는 잃을번 하였던 약수샘줄기를 본래보다 량도 많고 질도 더 좋은 새 약수샘줄기를 찾아주신 로고에도 깃들어있다.

오늘 강서약수공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공장으로서의 자기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어오신 우리 인민들을 무병장수의 기쁨속에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체106(2017)년 6월초 이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서약수공장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재부가 철두철미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 약수와 온천이 대단히 많다고 하시면서 이것을 잘 리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강서약수공장은 단순한 약수생산기지가 아니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내 나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어버이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세기를 이어 더욱 가슴뜨겁게 흐르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신 절세위인들의 사랑이 있어 강서약수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인민사랑의 샘줄기가 되여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되고있는것 아닌가.

오늘도 이 공장에서 생산된 약수들을 가득 실은 차들이 사랑의 《강서약수》 자랑하며 날마다 인민을 찾아 달리고달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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