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육아원, 애육원원아들을 비롯한 부모없는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이 사회적기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 공화국에는 원아들을 친부모,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고있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날에날마다 늘어나고있다.

그들가운데는 원아들속에 《우리 사진사어머니》로 불리우는 대동강구역편의봉사사업소 로동자 리춘숙녀성과 조선체육대학 첨단기술교류소 종업원 박향림녀성도 있다.

리춘숙녀성은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였으며 특히 평양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원아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평양초등학원을 찾았던 그는 사진을 찍고싶어하는 원아들의 심정을 알게 되였다.

하여 춘숙녀성은 그 다음날로 사진기를 메고 학원을 찾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원아들의 모습을 사진기렌즈에 담기 시작했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원아들의 모습도, 즐거운 운동회날의 열기띤 장면들도 모두 사진에 담았다.

최우등영예사진과 입학사진, 졸업사진은 물론 혁명의 군복을 입은 입대사진, 한생의 추억에 남을 야영사진들이 춘숙동무의 손을 거쳐 원아들에게 하나하나 쌓아져갔다.

사진첩의 부피가 두터워짐에 따라 춘숙녀성에 대한 원아들의 정도 두터워졌다.

그럴수록 그는 더더욱 정성을 기울여갔다.

교편물제작을 비롯하여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것을 보장해주기 위해 걸은 남모르는 길을 그 얼마인지 모른다.

원아들에 대한 그의 진정이 얼마나 열렬했던지 나어린 원아들은 자기들도 크면 사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춘숙녀성의 가슴속에 간직된 남다른 소원을 다 알기에는 아직은 나어린 원아들이였다.

그러나 어른이 된 먼 후날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난 오늘을 잊지 말라고 사진마다에 정성을 고여온 춘숙녀성의 진정에 대하여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자기들을 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준 위대한 해님의 따사로운 빛발과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고맙게 추억하게 될것이다.



원아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고상한 인생관은 박향림녀성의 모습에서도 찾아볼수있다.

그는 10여년세월 변함없는 사랑과 정을 안고 평양육아원, 애육원 원아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진심을 바쳐오고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무엇으로 어떻게 이바지할것인가 생각하던 그는 자기가 일하는 단위에서 생산하고있는 정향복합균영양가루를 평양육아원, 애육원 원아들에게 보낼 생각을 하게 되였다.

그것은 정향복합균영양가루가 어린이들의 소화불량증과 피부병예방, 성장발육에 좋기때문이였다.

이때부터 평양육아원, 애육원으로 향한 그의 발걸음은 날마다 달마다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향림녀성은 평양육아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정향복합균영양가루로 만든 발효음료가 원아들의 체력증진에 이바지하는것을 료해하시고 매우 만족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그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키우는 사업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더 많은 좋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다지였다.


* *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가는 리춘숙, 박향림녀성들.

그들은 이름도, 나이도, 소속도 서로 다르다.

허나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가는 그 마음만은 꼭같았다.

바로 이 마음이 원아들을 우리 당이 바라고 조국이 바라는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가려는 하나의 소원을 간직하도록 하였으니 이 길에서 리춘숙, 박향림녀성과 같은 애국자들의 대오는 나날이 늘어가고있다.

본사기자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