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4월 8일 《로동신문》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 진행


해당 국방과학연구기관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을 진행하였다.

지난 4월 4일 오후 함경남도 금야군 가진항에서 시험에 투입된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2》형은 1, 000km의 거리를 모의하여 조선동해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침로를 71시간 6분간 잠항하여 4월 7일 오후 목표가상수역인 함경남도 단천시 룡대항앞바다에 도달하였으며 시험용전투부가 정확히 수중기폭되였다.

시험결과 수중전략무기체계의 믿음성과 치명적인 타격능력이 완벽하게 검증되였다.

이 전략무기체계는 진화되는 적의 각종 군사적행동을 억제하고 위협을 제거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어하는데 필수적이며 전망적인 우리 무력의 우세한 군사적잠재력으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답변 1
투고자: 리은주

세계 최강의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의 시험성공소식에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첨단중의 첨단전략무기체계로 적함선과 기지를 방사능해일로 초토화한다니 그 위력이 정말 대단해 적들을 전률케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로 마련된 이 주체병기라면 어떤 미제항공모함과 괴뢰함선도 물귀신신세를 면치못할것입니다. 정말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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