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위생월간사업 실속있게 전개​

 

공화국의 수도 평양시에서 봄철위생월간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해당 단위 일군들은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봄철위생월간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내밀고있다.

중구역, 모란봉구역, 서성구역, 선교구역의 주민들과 근로자들은 울타리보수와 건물들에 대한 외장재바르기 등을 질적으로 하면서 거리와 기관구내의 록지와 화단조성을 특색있게 하기 위한 준비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락랑구역, 대동강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구역안의 상하수도실태를 료해장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대성구역, 동대원구역에서 봄철위생월간사업을 통하여 환경오염과 각종 질병들의 발생근원을 차단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많은 단위들에서도 일터와 공장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고 문화후생시설들을 더 잘 꾸려 단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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