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단위들에서 물질기술적토대 더욱 강화​

 

공화국의 각지 축산단위들에서 물질기술적토대축성사업을 내밀고있다.

농업위원회와 해당 단위 일군들은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현지에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다.

생산건물들을 일신시킨 숙천군종축장의 기술자, 종업원들은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각종 분쇄기를 비롯한 가공설비들을 제작리용하고있다.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계남축산농장에서도 보리싹재배장을 증설한데 이어 먹이첨가제를 개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농장에서는 선진적인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여 염소의 새끼낳이률과 젖생산성을 제고하고있다.

원산목장에서는 우수한 경험들을 공유, 일반화하면서 염소들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있다.

각지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축산의 불길,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헌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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