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무릇 복리라고 할 때 그것은 행복과 리익을 뜻하는 말이다.
복리, 이 말이 이제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속에서 너무도 귀에 익은 말이 되였다.
그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끝없이 이어지는
되새겨보면
주체107(2018)년 8월 15일 이른아침
렬차집무실안에서 양덕군의 책임일군들을 반갑게 만나주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세히 가르쳐주신
인민들의 복리증진,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다.
훌륭하고
…
인민의 가슴에 세찬 격정의 파도를 불러일으키며 울려퍼진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가 140여일동안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운것처럼 앞으로 140년을 내다보고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결심을 하나하나 책임적으로 내려야 한다고 이르시고 어느 일요일에는 흙먼지날리는 보건산소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가운데서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선차적인 사업이 보건사업이라고
인민의 복리를 최대의 기쁨, 최대의 락으로 여기시는
- 송화거리 -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