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연구원에서 밭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탐구전 전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공화국의 농업연구원에서 밭벼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과학연구에 힘을 넣고있다.

정보당수확고가 높고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여낼수 있는 새 품종들에 대한 육종연구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

벼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우량한 종자들을 선정하고 비교시험을 심화시키면서 생육기일이 짧으면서도 생산성을 제고할수 있는 품종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농업화학화연구소의 연구사들은 밭벼의 초기생육을 추켜세우고 각종 해충의 피해를 줄일수 있는 종자피복제, 종자소독제 등의 연구개발에서 진전을 이룩하고있다.

농업연구원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밭벼농사와 관련한 모든 영농공정들의 기술적담보를 마련해갈 목표밑에 탐구전, 창조전을 벌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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