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랑이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여 오래 살기를 바란다. 병원은 바로 인간의 이런 념원이 반영되여 생겨난것이다.

우리 공화국에도 조선로동당의 따사로운 해빛속에 수많은 병원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그중에서도 수도 평양의 문수지구에 자리잡은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내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남다른 사연을 안고있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3월 21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소문도 없이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시여 병원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원된지 불과 몇달 안되는 류경치과병원에 들리시였다.

그이께서 조용히 중앙홀에 들어서시자 온 병원은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의사들과 간호원, 인민들의 놀라움과 감동의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병원의 치료실들을 비롯한 곳곳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이 깃들어있다.

보철과치료실에서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는 나이많은 한 할머니를 부축해주시면서 의사에게 아프지 않게 치료를 잘해주라고 당부하시고 소아치과치료실에서 딸의 치료를 위해 와있는 한 아버지에게 아이들에게 이발관리를 잘하도록 가르치는데서 부모들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일깨워주시였으며 환자들이 이발치료를 받는동안 지루해하지 않도록 치료실에 액정TV를 설치해주어 영화도 보고 음악도 감상할수 있게 하여주신 다심한 은정.

그날 병원에 환자들이 많이 찾아와 치료를 받고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병원을 건설하기를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그토록 기쁨에 넘쳐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오늘도 격정속에 잊지 못해하고있다.

이렇듯 가슴뜨거운 사랑은 옥류아동병원에도 깃들어있다.

이날 옥류아동병원에도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게 된 이곳 종업원들과 병원에 왔던 사람들은 감격에 목메여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옥류아동병원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와서 그런지 치료를 받으러온 어린이들과 그들을 데리고온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며 환자들이 많은것을 보니 병원이 활성화되는것 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병원일군들로부터 어린이들속에서 많이 생기는 병은 무엇인가, 옥류아동병원을 개원한 다음 지금까지 운영하는 과정에 고장난 설비들이 있지 않는가 등 병원운영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몸소 그 대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사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아동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편성해주시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병원으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세상에는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들은 있어도 옥류아동병원처럼 한 나라의 령도자가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여 일떠세우고 뜨거운 은정을 베푼 아이들의 병원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뜨거운 인민사랑, 미래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고 다심한 손길속에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 류경치과병원에서 -


- 옥류아동병원에서(자료사진)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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