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근로인민모두가 평등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과 인사들의 찬탄의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조선인민은 세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있다. 믿기 어려운 사실은 이뿐이 아니다.
국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으며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활동은 철두철미 인민생활향상에로 지향되고있다.》
인도네시아의 《국제일보》
《녀성들의 산전산후휴가제, 국가부담에 의한 정휴양제를 비롯하여 조선인민이 받고있는 혜택은 막대하다. 조선인민은 이러한 사회적시책속에서 살림집걱정, 자녀들을 공부시킬 걱정, 병치료걱정 등을 모르고 살고있다.》
로씨야의 한 신문
《조선을 방문한 사람들은 서방의 선전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목격하였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실업자나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을 찾아볼수 없으며 누구나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다.
조선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나라이다. 허나 서방나라들에서는 타민족배타주의와 극심한 인종차별 등 인권유린행위들이 그칠새없다.》
파키스탄신문 《포린시크 아이즈》
《조선의 정책들은 한정된 분야가 아니라 전국가적범위에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는 전반적이면서도 완전한것
또한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시종일관하게 실시되는 정책들이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계통적으로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가는 정책들이다. 수십년간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계속 실시되고있다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조선식사회주의가 필승불패임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의 인민정권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 조선에서는 나라없던 지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고있다. 이것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조선의 사회제도가 인민적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의 가치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조선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지방주권기관으로부터
모든 근로자들은 성별과 직업, 재산과 지식정도,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 사회주의혜택속에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수리아의 한 인사
세계의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감탄과 동경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격찬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