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격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기적만을 아로새겨가시는
얼마전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
첫째로,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나라의 먼 장래를 내다보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는것이다.
둘째로,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후세에 물려줄수 있게 창조하도록 령도하시는것이다.
지금은 비록 어렵고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하며 후대들이 당당하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가 바로 그렇다. 지난 시기 조선에서는 1년간의 학교전의무교육을 포함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었다. 하지만 국무위원장께서는 나라의 먼 장래발전을 내다보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와 봉쇄속에 있고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이 가해지는 속에서 막대한 국가적지출을 요구하는 이러한 결단은 미래에 대한 책임적인 태도가 없이는 불가능한것이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국가적부담으로 공급할데 대한 정책에도 국무위원장의 숭고한 웅지가 비껴있다.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는것이
한편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의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갈데 대한 국무위원장의 구상에 따라 조선에서는 농촌을 보다 문명하고 흥하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국가의 전면적부흥, 백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해
리비아의 여러 인터네트홈페지들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