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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5일
 

차행렬을 보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불굴의 인민의 대하같은 모습이런가 주체112(2023)년 새해 정초부터 우리 공화국의 곳곳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자동차행렬이 이채롭게 펼쳐지고있다.

《금속공업성》, 《전력공업성》, 《체육성》, 《대외경제성》, 《국가계획위원회》, 《정보산업성》, 《서흥군》, 《수안군》, 《금천군》, 《상원군》, 《곡산군》, 《연산군》…




우승컵을 향해 경주에 나선 차들마냥 자기 단위의 명칭과 지역의 명판을 자랑스럽게 단 화물자동차들의 모습은 승벽내기의 치렬한 가속은 없어도 당결정관철의 제일 선두에 서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충성심과 애국심이 그대로 어려오는것만 같다.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들의 드높은 철강재증산으로 이어질 파철들을 무드기 싣고 강철생산기지들로 달리는 자랑스러운 화물차들의 끝없는 행렬을 보느라니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승승장구가 바로 저 행렬에 떠받들려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더욱 흐뭇해진다.

왜 그렇지 않으랴.

지난해 황남땅을 뒤덮은 장쾌한 농기계바다의 모습도 그렇고 당중앙뜨락에 펼쳐진 600㎜초대형방사포증정식에 도렬하였던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의 용용한 흐름이 바로 애국의 마음으로 열혈의 심장들을 더 뜨겁게 달구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경주가 들어올린 빛나는 《우승컵》이 아니였던가.

바라볼수록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동차행렬이다.

좌절과 멸망에로 질주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파업과 항거의 표시로 화물차들이 늘어서고 생존권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시위를 막기 위한 권력의 도구로 경찰들의 뻐스가 행렬로 늘어서 차벽을 쌓을 때 사회주의 이 땅에서는 애국의 차행렬이 세상이 보란듯이 늘어서고있으니 분명 이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전진을 대변하는 자랑스러운 행렬이 아닐수 없다.


- 자본주의사회에 펼쳐진 항거의 차행렬 -


그렇다.

새해 정초에 우리 인민이 펼쳐가는 끝없는 자동차행렬, 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에로 보무당당히 들어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자랑찬 행렬이고 더욱더 눈부신 미래로 줄달음쳐가는 승리자들이 번영의 대통로를 열어가는 장엄한 진군의 행렬, 애국의 행렬이다.

본사기자 배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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