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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5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더욱 줄기차게 전진해나갈 비상한 열의로 충만된 공화국인민들의 강렬한 의지가 이 구호에 다 비껴있다.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생각할수록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친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행로에는 빈터우에서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를 높이 울리던 새 조국건설의 나날도 있었고 원자탄을 들고 덤벼드는 침략자들을 보병총으로 물리쳐야 했던 가렬처절한 전화의 년대도 있었다.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복구건설을 해야 했던 시련의 시기도 있었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야 했던 고난의 년대기도 있었다.

때로는 삶과 죽음이 판가름되기도 했고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이 가로놓이기도 했던 그 무수한 고비들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치며 우리가 오늘에로 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자기의 힘으로 만난을 헤쳐온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거대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으로 굳건한 불패의 단결이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

지금도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이 맹약을 지켜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드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대한 전통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이 땅에서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 아닌가.

하기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그 품을 떠나 한시도, 단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삶의 진리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돈이나 물질적재부의 힘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숭고한 믿음과 헌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갱생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바로 이 힘으로 력사의 험난한 길을 헤쳐왔듯이 주체112(2023)년을 빛나게 장식하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맹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이께서 구상하시면 그것이 반드시 변혁적실체로 이어진다는 불변의 철리를 심장속깊이 새긴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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