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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5일
 

《제일입니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수학적개념을 터득한 아이들치고 자기가 살고있는 집에 방이 모두 몇칸인가고 물으면 누구나 대답할것이다.

《우리 집은 모두 다섯칸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방에 아버지, 어머니방과 언니방 그리고 내 방에 부엌, 세면장까지 다 합하면 모두 여섯칸입니다.》…

그러나 평양애육원의 원아들은 자기들이 살고있는 집에 방이 모두 몇칸인가고 물으면 누구나 도리머리를 젓는다.

아늑한 잠방이며 언제나 푸짐한 음식들이 반기는 식사실, 마치 동화세계에 들어선듯한 감을 주는 교양실, 사계절 따스한 해빛이 떠날줄 모르는 대기욕실, 개별수도에 샤와칸까지 곁달린 세면장, 맑은물 출렁이는 실내 및 야외물놀이장이며 지능놀이실, 운동실, 리발실, 각종 동식물표본들로 가득찬 자연관찰실, 치료실에 입원실까지 그쯘히 갖추어진 치료병동…




참으로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행복의 집이다.

평양애육원을 찾는 사람들마다 너희들이 사는 집이 어떤가고 물을 때면 원아들은 약속이나 한듯 보동보동한 팔을 한껏 들어올리며 엄지손가락을 귀염성스럽게 내보인다.

자기들이 사는 집이 제일 좋다는 뜻이다.



허나 그것은 단순히 자기들이 사는 집에 대한 자랑이기에 앞서 우리모두가 안겨사는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마음속격정의 토로라 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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