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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6일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나라는 전도가 없다.

후대사랑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지배하고 모든 사업을 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시켜나가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하는 강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 하나의 계기가 있었다.

아직도 지난 1월초 지하전동차안에서 있었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 산뜻한 몸차림을 하고 손목에 찬 시계를 보며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전동차안의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에게 채워주신 사랑의 선물시계, 그래서인가 더 정히 쓰다듬고 또 쓰다듬는 어른들의 얼굴에서도 기쁨의 미소가 가셔질줄 몰랐다.

이때였다.

또랑또랑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전동차안에 울리였다.

《 우린 매일 이 초침소리를 들으며 배움의 시간을 아낍니다.》, 《이 초침소리는 말없는 선생님입니다.》…

이에 긍정이라도 하듯이 한 녀성이 자기 딸도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사랑의 손목시계를 선물로 받아안았는데 글쎄 항상 손목시계를 책상우에 놓고 공부를 한다고, 밤이 깊어 이젠 그만 자라고 하면 이 손목시계에는 시간을 앞당겨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서 내 조국을 떠받드는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길 바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다고 선생님이 늘 이야기한다고 하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고 하는것이였다.

아이들의 목소리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그대로 전하여주는 뜻깊은 말이였다.

정말 훌륭한 말을 했다고 아이들을 얼싸안고 돌아가는 사람들속에서 중년남성이 이렇게 말하였다.

《손목시계를 보니 정말 생각이 많습니다. 이 손목시계에는 이런 절절한 당부도 깃들어있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을 위해 시간을 아끼고 일하고 또 일해나가자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말입니다.》

무릇 사람들은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고 한다.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참으로 우리 원수님의 거룩한 혁명실록은 이 신성한 목적으로 시작되고 엮어졌으며 그 성스러운 사명과 실천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10여년이 분분초초 영광의 세월을 이루었다.

언제나 미래를 안고사시는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열과 정의 세계가 이 부름에 비껴있고 위대한 혁명가의 특출한 후대관, 미래관이 맥박친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진정 이 부름은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힘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억센것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제 이 부름과 더불어 울리는 초침소리는 앞날의 강성조선의 주인공들의 가슴속에 고결한 숨결로 세차게 높뛰고 그대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천만의 우렁찬 발구름소리,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노도쳐나가는 전진의 우렁찬 함성으로 이어질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나의 마음속에 후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지녀야 할 인생관, 걸음걸음 구현해야 할 실천의 출발점이 되여야 한다는 자각과 신념이 더 굳세여졌다.

김 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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