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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4일
 

기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현대화도 하고 생산활동을 진행해야 한다는것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해당 일군이 한 측정장치에 대하여 해설해드리면서 기대공들이 측정장치가 정말 좋다고 하면서 저저마다 자기 기대부터 먼저 도입해달라고 성화를 먹인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현대화는 로동자들이 설비를 운영해보고 좋다고 평가하는것이 진짜 성공한 현대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로동자들이 좋다고 평가하는것이 진짜 성공한 현대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이 일군들에게 안겨준 충격은 참으로 컸다.

그도그럴것이 현대화라고 할 때 기계설비나 생산공정을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발전시키는 경제실무적인 사업으로만 여기면서 과학기술적요구에 부합되게 진행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온 그들이였기때문이였다.

그러다나니 지금까지 수많은 단위들을 다니며 현대화에 이바지했다고 은근히 자부해왔지만 그 설비를 리용하는 로동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언제나 인민의 요구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경제발전의 모든 성과들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는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의사부터 생각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현대화를 하여도 로동자들이 좋다고 하는것부터 먼저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로동자들이 좋다고 하는것부터 먼저.

그날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이 어린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야말로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기준으로 내세우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이야기가 어찌 이뿐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식료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식료품들을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 모든 평가의 기준은 인민들의 평가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고 또 언제인가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시제품들을 생산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수요대로 생산하여 팔아주며 인민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제품의 질적발전을 위한 착상을 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새형의 궤도전차에 대한 시운전을 지도하실 때 새형의 궤도전차에 대한 평가는 자신에게서 받으려고 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고 누구나 무심히 보아온 운동신발곽을 인민들의 편의와 직결되는것으로 보시고 자호와 함께 문수도 새로 표기하도록 하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처럼 모든것에 앞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기준으로 삼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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