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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0일
 

온 나라가 알게 된 섬초소의 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그가운데는 최전연 섬초소의 부자가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몇해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른아침 식사도 번지신채 27hp의 작은 목선을 타시고 최전연에 위치한 장재도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너무도 뜻밖에 자기들의 초소에 모시게 된 섬방어대 군인들은 기쁨보다도 걱정이 앞섰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여기가 어디인데 이렇게 오신단 말입니까.)

열광적인 《만세!》 환호성을 터쳐올리며 섬방어대 군인들은 물론 군인가족들도 저저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들었다.

그들속에는 정항명이와 그의 어머니도 있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기를 안고 계단으로 달려올라오는 항명이 어머니를 띄여보시고는 천천히 올라오라고, 그러다가 넘어지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항명이를 한품에 안으시였다.

너무도 꿈만 같은 일이여서 애기어머니는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아기의 두볼을 다독여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기의 이름도 물어보시고 애아버지는 어디에 있는가고 따뜻이 물으시였다.

지금 출장중이라는 녀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방긋이 웃는 항명이를 바라보시며 더없이 즐거우신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있는 다른 어린이들의 얼굴도 다정히 쓰다듬어주시며 그들모두를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감격과 환희속에 기념촬영이 끝난 후 군인가족들속에서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다시금 터져올랐다.

이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명이 어머니에게 애아버지가 자신께서 아들을 안고있는 모습이 출판보도물에 공개되면 좋아할것이라고 정깊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항명이 어머니는 물론 가족들모두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한 군관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그의 아들을 몸소 안고 사진을 남기시여 온 나라가 다 알게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과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온 나라가 알게 된 섬초소의 부자,

1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장재도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은 그날의 뜻깊은 기념사진을 보고 또 보며 혁명전사들에게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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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워 | 해외 | 연구사        [2023-01-20]

정항명,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의 이름은 온 나라가 다 압니다. 개인적으로 후에 누가 자기가 정항명이라면 구면지기처럼 반가워할것 같습니다. 섬초소의 이름없던 한 어린이에게도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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