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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5일
 

90점을 돌파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갈피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어느해 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부대직속 구분대의 교양실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구분대군인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노래반주기능을 갖춘 록화기를 많이 리용하고있다는 부대지휘관의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부대장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시였다.

순간 부대장은 얼굴이 붉어졌다.

싸움에는 언제나 자신이 있었지만 노래에서만은 그렇지 못했던 그인지라 머뭇거리기만 하였다.

따뜻한 미소속에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를 《위기》에서 구원해주시려는듯 정치위원과 함께 2중창을 하라고 이르시였다.

부대장은 정치위원과 잠시 토론하고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 부르겠다고 말씀올렸다.

그들을 정깊은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대장과 정치위원이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 선정하였는데 몇점 맞는가 하는것을 보겠다고 웃음속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높은 점수를 맞자면 TV화면을 보면서 박자를 정확히 맞추어야 한다고 그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런데 두 지휘관의 목소리가 서로 융합되지 못하고 박자도 맞지 않다나니 노래가 잘되지 않았다.

그들의 노래를 들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70점도 맞을것 같지 못하다고 웃음속에 말씀하시였다.

아닌게아니라 정말로 노래가 끝나자 TV화면에 66점이라는 수자가 현시되였다.

부대장과 부대정치위원은 너무도 부끄러워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얼굴을 붉히는 그들을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66점을 맞았는데 수자를 거꾸로 세웠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부대장에게 그해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을 하나 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노래련습을 잘하여 90점을 돌파하여야 하겠다고, 99점을 맞으면 더 좋다고 웃음속에 이르시였다.

노래련습을 잘하여 90점을 돌파하라,

참으로 류다른 과업이였다.

그것은 평상시 군사실무에만 빠져 락천적으로 생활하지 못한 부대장에게 주시는 따뜻한 비판이였으며 군인대중과 뜻과 정으로 통하는 지휘관이 되여야 한다는 사랑의 당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당에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만능일군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호만 웨치지 말고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군인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이르시였다.

이날 부대장은 높은 문화수준을 지닌 팔방미인으로 준비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싸움준비에서는 물론 노래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100점, 만점을 맞는, 그렇게 하여 군인들이 《우리 부대장》이라고 즐겨찾고 따르는 다방면적인 지휘관으로 준비해갈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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