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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6일
 

승리의 날을 약속하며​

 

주체98(2009)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날바다를 헤가르며 련련히 뻗어간 제방과 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건설장들…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보고 또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해전까지만 해도 바다였던 이곳이 오늘은 풍요한 대지로 전변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보기에도 장쾌한 제방의 구간마다에 비껴있는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던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무조건 관철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사나운 파도와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며 그들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위훈의 창조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는 일군들에게 대계도간석지건설을 다 끝내면 우리 나라의 지도가 달라지게 되는데 후대들은 우리가 어떻게 간석지를 건설하였는가 하는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나라의 지도가 처음부터 그렇게 되여있는줄로 생각할것이라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모두 승리의 날을 약속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읍시다.…

뜻깊은 기념사진, 바로 여기에는 가까운 앞날에 강성국가의 지도를 다시 그리게 될 승리의 날이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라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가 비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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