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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2월 3일
 

《여기서 조선의 미래를 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린이들은 우리 나라의 보배입니다. 앞날의 조선은 우리 어린이들의것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학생소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았다.

우리를 반겨맞아준 궁전의 일군은 자그마한 책상우에 펼쳐져있는 감상문부터 가리키며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궁전창립후 세계의 수많은 나라 국가수반들과 당수들,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찾아와 궁전을 돌아본 감상을 여기에 적군 하였는데 우리 궁전에는 이런 부피두터운 책들이 여러권이나 된답니다.》

우리는 그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하였다.

몇해전 궁전을 찾았던 에짚트아랍공화국의 한 인사가 남긴 글이 안겨왔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여기서 조선의 미래를 보았다.》

중국의 한 류학생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고 《오늘 사회주의교육체계의 참모습을 감동깊이 보았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감상문을 읽어내려가느라니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세계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아래서 마음껏 재능을 꽃피워온 우리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들이 안겨왔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일떠선 때로부터 20여년이 지난 주체73(1984)년 7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웅장한 궁전을 또다시 지어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경대갈림길앞에 학생소년궁전을 앉히도록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여러가지 형성안들을 6차례나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완성시켜주시면서 29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궁전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피심속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우리의 설계, 우리의 자재, 우리의 힘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인 주체78(1989)년 4월 15일을 맞으며 훌륭하게 완공되였으며 5월 2일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준공후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고 《나는 지금까지 100여개의 나라들을 돌아보았다. 하지만 그 어느 나라 어린이들도 조선의 행복한 어린이들과 견줄바가 못된다. 가슴이 활랑거려 오늘의 감동을 무엇이라고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어린이들의 뛰여난 재능을 직접 목격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도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아이들의 재능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다.》, 《제일이다. 정말 제일이다. 세계적으로 이런 궁전과 이런 아이들의 세계는 없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은정속에 지난 기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세계젊은음악가 손풍금콩클》특등상과 금컵수상자를 비롯하여 재능있는 예술인재들과 조국의 영예를 떨친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들을 비롯한 수십명의 체육명수들이 자라났으며 궁전의 소조원들로 무어진 학생소년예술단들이 중국, 프랑스, 에스빠냐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백회에 걸치는 예술공연을 진행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과 높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하기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본 한 해외동포는 《이렇듯 훌륭한 환경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니 재간도 세상에서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매일매일 가깝게 느끼면서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의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속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요람으로 훌륭히 개건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면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다른 나라에서는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건축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과시하는 기념비적건축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궁전을 다닌 학생들가운데 예술부문과 체육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과학동이, 예능동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도 하시였다.

언제인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았던 도이췰란드의 한 인사는 《나는 아이들이 장고치는 모습이 제일 멋있었다. 그 장고소리가 꼭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이 더 높이 비약하는 소리같았다.》고 격정을 터쳤고 중국의 한 인사는 《돈을 내지 않고 이렇게 완전무결한 궁전에서 배운다는것이 제일 놀랍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부러움과 찬탄에 넘쳐 바라보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그것은 하나의 건축물이기 전에 자라나는 학생 소년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따사로운 품이였다.

감상문의 글줄들을 가슴에 새기는 우리의 눈앞에 《세상에 부럼없어라!》, 《달려가자 미래로!》라는 글발이 안겨왔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가 사회주의생활의 주제가로 영원하듯이,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영원하듯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감상문에도 세인의 부러움과 경탄의 심정들이 끝없이 기록되게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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