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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2월 1일
 

사랑의 전설은 끝나지 않는다​

 

리 철 준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이 땅에 크나큰 재난을 가져왔어도

이 땅 그 어디나 따사로이 비쳐주는 태양은

재앙을 가시고 사랑의 전설들을 꽃피운다


걱정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걱정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곁에서

고생을 함께 하는 웅심깊은 진정이

물먹은 철길로반 위험천만한 길도

주저없이 달려가신 결사의 그 헌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의 전설 탄생시켰거니


보시라 꿈같은 저 현실

천지개벽된 동부와 서부의 피해지역들

신화적인 기적이 창조되는 검덕지구

이 나라 방방곡곡 복구건설전역에서

날마다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


들으시라 사람들 격정의 목소리

큰물로 집과 가산 모두 잃은 우리에게

고향집 부모보다 먼저

우리 원수님 찾아오셨다고

사랑의 전설은 우리 고장에도 있다고

저저마다 꽃피우던 원수님이야기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

옛말속의 꿈같은 이야기를 두고

사람들 전설이라 불러왔건만

옛말이 아니여라 꿈도 아니여라

새로 솟아난 선경마을들에 꽃펴난

무수한 사랑의 전설들은


찾아오신 그 사연 너무도 놀라워

만나뵈온 사람들 너무도 꿈같아

원수님 베푸신 친어버이 그 사랑을

고마움의 눈물로 전하는 전설이여

하늘같은 은덕을 노래하는 서사시여


아 인민에게 행복의 천만리를 펼쳐주시려

우리 원수님 헤쳐가시는

멸사복무의 려정이 끝이 없기에

사랑의 전설은 끝나지 않는다

인민의 노래는 해와 달이 다하도록

끝없이 끝없이 울려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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