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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이다.

쏜살같이 달리는 렬차의 차창으로는 멀리 수려한 산발들이 언뜻언뜻 스치는가 하면 무연한 논밭들과 들꽃 만발한 아득한 초원이 비끼기도 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들을 그려보시는듯 아무 말씀없이 이윽토록 차창밖을 내다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직한 음성으로 노래를 부르시였다.

이국의 들가에 피여난 꽃도

내 나라 꽃보다 곱지 못했소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동행하던 일군들도 감개무량하여 입속으로 조용히 노래를 따라불렀다.

돌아보면 세상은 넓고넓어도

내 사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노래는 차창을 넘어 이국의 하늘가로 울려퍼졌다.

잠시후 노래가 끝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제일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외국방문의 길에서 부르신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정녕 그것은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에서 분출한 열화같은 애국의 선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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