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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6일
 

수도의 금강산절경은 이렇게 태여났다

 

평양의 모습은 많이도 변했다.

하늘을 치솟으며 수많이 일떠선 고층, 초고층아빠트들도 황홀하지만 거기에서 누리는 우리 인민의 생활과 웃음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솟아난 살림집들과 더불어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을 대할 때마다 못 잊을 하나의 사연깊은 이야기가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주체68(1979)년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시에 새로 건설하게 될 거리형성모형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언제나와 같이 정열에 넘치신 모습으로 일군들을 반겨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커다란 기대가 담기신 표정으로 새 거리형성모형을 보아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아쉬우신듯 륜환선거리에 새로 지을 살림집들의 층수가 아직도 전반적으로 낮다고 하시였다.

당시 일군들이 만들어올린 형성모형으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다시 만든것이였다.

얼마전 형성모형을 보아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륜환선거리형성을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하자고 하시면서 새로 짓는 살림집들을 통이 작고 호리호리하게 높이 짓되 드문드문 배치하는것이 좋겠다고, 그러면 거리도 새롭게 될것이고 천리마거리, 승리거리와도 층층으로, 사이사이로 겹치면서 한덩어리로 잘 조화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번에 륜환선거리를 고층건물들이 우뚝우뚝 솟은 웅장하고 현대적인 거리로 형성하자면 살림집들의 층수를 더 높여야 합니다. 말하자면 금강산절경을 방불케 해야 합니다.…

금강산절경!

얼마나 새로운 우리식 거리의 전경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주시는 가르치심인가.

격정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형사판으로 다가가시였다.

그이의 손길이 움직일 때마다 륜환선거리가 희한한 모습으로 바뀌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5층짜리의 건물모형을 30층으로 높이도록 해주시였다.

륜환선거리가 우뚝 치솟아오르니 이 거리에 잇닿아있는 여러 거리들이 함께 립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수도의 중심부가 더더욱 키돋움하며 치솟아오르는것이였다.

연방 탄성을 터뜨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층살림집은 덩지가 크게 짓는것보다 이렇게 호리호리하게 높이 짓는것이 더 보기 좋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 아직 30층짜리 살림집이 없는데 이번에 30층짜리 살림집을 건설해보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우리 나라 도시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알리는 력사적인 순간이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이런 세심한 지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그후 새 거리건설을 위한 설계와 그 형성안이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으며 평양시의 중심에는 창광거리가 솟아나게 되였다.

우리식 건축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고 수도 평양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수도 평양에 일떠선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살림집들은 절세위인들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응축된 인민사랑의 기념비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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