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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2월 4일
 

빠짐없이, 번짐없이

 

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잘 먹이고 튼튼하게 키우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이 소원이 내 조국에서는 위대한 어머니의 품속에서 빛나게 꽃펴나고있다.

며칠전 나는 이에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되였다.

퇴근하여 아빠트 현관에 들어서던 나는 우유병을 들고 눈굽이 젖어있는 영송이어머니를 만나게 되였다.

《?!…》

영문을 몰라하는 나에게 그는 전날 저녁 체육공원에서 날이 어두워지도록 놀던 아들애가 그만 다리를 상하여 유치원에 나가지 못하였는데 담당교양원이 이렇게 아들애의 우유를 가져왔다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교양원은 영송이가 다 나아 유치원에 나오기 전까지는 매일 우유를 가져다주겠다고 이야기했다는것이였다.

젖어드는 눈굽을 찍으며 이야기하는 그의 말을 들으니 어쩐지 생각이 깊어졌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이 다시금 눈물겹게 되새겨졌던것이다.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울수 있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국가사업의 가장 중요하고도 최우선적인 정책으로 제정해주시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이때 수도 평양은 물론 온 나라의 도, 시, 군 그 어디서나 새 육아정책관철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켜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1년내내 우유를 먹이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그처럼 뜨겁고 그처럼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은줄 우리 다 알았던가.

어느 아이도 빠짐없이!

어느 하루도 번짐없이!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에 비낀 또 하나의 눈물겨운 사랑의 세계이다.

하기에 달력에는 휴식일, 명절일이 새겨져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서는 그 어느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고 어린이들의 하루젖제품공급량은 어김없이 준수되고있었던것이다.

그 나날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더 크고 튼튼해졌고 우리 어머니들의 기쁨 또한 그 얼마나 나날이 커만갔던가.

자식들을 튼튼하게 키우고싶어하는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이 세상 천만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정과 열을 다하여 현실로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당, 고마운 우리 조국!

얼마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겨울방학을 맞게 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일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또다시 취해주시였다.

정녕 그 끝과 깊이를 알수 없는것이 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 우리 자식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이거니.

이 나라 어머니들이여,

자식들이 어엿하게 다 자란 그날에도 잊지를 말자.

그리고 일심으로 받들자.

너와 나, 우리 자식들,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은혜로운 어버이품을!

이름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가슴속에 세차게 일어번지는것을 가까스로 누르며 나는 우리 집 문을 열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 주민 강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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