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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2월 6일
 

기념촬영장에서 하신 당부​

 

평양에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가 열리였던 주체103(2014)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촬영장으로 나오시였다.

언제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게 된 참가자들은 만세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치였다.

그들에게 답례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여러 촬영대로 자리를 옮겨가시면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 어느 한 촬영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경남도의 한 책임일군을 띄여보시고 그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

도의 농업생산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였던 일군은 그만 그이의 말씀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천만뜻밖에도 그이께서 입원치료중인 도안의 어느 한 련합기업소 지배인의 병상태를 알려주시는것이였다.

일군은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고 머뭇거리였다. 열광의 환호가 터져오르는 그속에서도 도의 일군은 주위를 전혀 감각할수 없었다.

열화와 같이 뜨거운 심장에서 분출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간애에 온몸이 불타는것 같았다.

그러는 일군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원에 가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기념촬영장에서 하시는 그이의 당부.

심장을 두드리는 당부였다. 전사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인정이 어린 당부였다.

일군은 대회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계시는 그 시각에도 침상에 있는 한 전사를 두고 그토록 심려하시는 원수님의 사랑과 인정의 세계에 따라서자면 너무도 멀었다는 자책으로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기념촬영이 끝난 후 즉시 병원으로 달려간 일군은 그곳에서 또다시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미전에 전화로 병원일군을 찾으시여 지배인의 병상태를 료해하시고 치료를 잘해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는것이였다.

늦게나마 병원을 찾게 된 사연을 말하는 일군의 목소리는 자주 끊기였고 그것을 전해듣는 지배인도 오열을 터치였다.

정녕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한사람한사람을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며 가장 열렬하고 웅심깊은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위인적풍모를 절감하게 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그들은 태양과도 같은 열과 정으로 온 나라 대가정을 품어안으시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서로 부둥켜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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