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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6일
 

친히 들어보신 기름통​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전시해놓은 전시장에도 들리시였다.

전시된 제품들을 깊은 관심속에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추장상표가 붙은 제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추장단지를 하나 드시고 친히 맛을 보시고나서 일군들에게 맛이 좋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다음전시대에 가시여서도 진렬되여있는 맛내기의 맛을 몸소 보아주시고 잘 만들었다고 공장일군들을 치하해주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제품의 맛까지 몸소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콩기름이 전시된 곳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실내를 꽉 채운 전시된 제품들을 만족한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동행하던 일군들도 전시대는 물론 바닥에까지 쌓여있는 제품들을 보며 흐뭇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공장의 일군들은 조금이나마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렸다는 생각으로 하여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이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2개의 기름통을 량손에 들어보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인민들에게 맛좋은 기름을 풍족하게 안겨주고싶으신 자신의 심정을 절절히 터놓으시였다.

순간 장내가 숙연한 감정에 휩싸였다.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이렇듯 기름통까지 들어보시랴.

그 언제나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언제나 인민,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마음이 그이 량손에 들어보신 기름통들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이날 공장을 떠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 인민들에게 맛좋은 기초식품을 더 많이 안겨줄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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