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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2월 8일
 

그날의 사연 전하는 삭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8(2019)년 12월 어느날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으시였을 때이다.

스키종합봉사건물에 들리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기재봉사매대앞에서 스키기재들을 보아주시며 온천치료와 함께 스키봉사도 받을수 있어 인민들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스키종합봉사건물을 비롯하여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스키장에 다시 가보자고 하시며 삭도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일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몇번 시운전이나 해본 삭도에 경애하는 그이를 모실수 없다고 생각한 한 일군이 승용차를 타고 올라가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없다고, 동무들이 시운전을 열번 하였다고 하여도 내가 한번 타고 올라가는것만 못하다고, 인민들은 내가 삭도를 타고 올라갔다는것을 알게 되면 더 마음을 놓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삭도에 오르시였다.

삭도를 타시고 스키장정점으로 향하시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어쩌면 그리도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실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아끼고 사랑하시던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고 안정성이 채 확인되지 않은 삭도를 타고 정점으로 오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모습에 수수천년 잠자던 양덕땅의 원시림도 흐느껴우는듯 끝없이 설레였다.

이윽하여 스키장정점에 이른 삭도에서 내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파로운 주로를 나는듯이 지쳐내리는 청년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면서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인민들에게 훌륭한 스키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눈이 많이 내리는 양덕지구의 기후상태를 헤아려보시고 스키장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그 위치까지 확정해주시였을뿐 아니라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향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20여일전 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우리 당이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건설한 온천치료봉사기지인것만큼 사소한 부족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주신 사랑이 부족한듯, 바치신 로고가 적은듯 또다시 찾아오시여 삭도까지 타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다시 삭도를 타고 스키장도착구역으로 내려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스키장의 수용능력이 얼마나 되는가도 알아보시고 스키 2주로와 3주로가 합쳐지는 곳에 안전그물을 설치하여 경계를 갈라줄데 대하여서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스키장을 날으는 삭도.

절세의 위인께서 그날에 타시였던 삭도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을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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