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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2월 7일
 

깊은 밤에 확정해주신 적지​

 

몇해전 8월 어느날이였다. 그날은 례년에 없는 폭염이 계속되여 숨쉬기조차 힘들던 때였다.

하지만 조국땅의 풍부한 온천들을 다양하게 개발리용하기 위한 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온천들에 대한 자료를 거듭 연구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날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본보기 온천문화휴양지를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그 적지를 확정해주시려 머나먼 밤길을 달리시여 양덕군을 찾으시였다.

먼길을 달려오시였건만 그이의 존안에는 무한한 정력의 빛이 차고넘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일군들을 부르시여 군안의 온천지구에 꾸려져있는 료양소들의 운영실태와 온천리용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은 바야흐로 이 산골에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지리라는 예감이 들며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일별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곳곳에는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병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자원들이 적지 않지만 휴양 및 료양시설답게 위생문화적으로 온전하게 꾸려진 종합적인 봉사기지가 없다고, 며칠동안 여러모로 따져본 결과 그중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된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현지고찰하고 멋있게 하나 지으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듣는 동행한 일군들에게는 바로 한달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성군에 있는 온포휴양소(당시)를 찾으시여 휴양소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때가 뜨겁게 되새겨졌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렇게 양덕땅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시며 나라의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할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니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한량없는 사랑의 세계에 그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천의 용출량과 물온도를 비롯한 중요특성에 대하여 직접 료해하시였다. 그러신 다음 그곳을 온천문화휴양지의 적지로 확정하시였다.

온천문화휴양지의 적지확정!

일군들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인민의 어버이께서 직접 밟아보시며 확정해주신 두메산골의 이 적지가 문명의 별천지로 화할 그날이 벌써 보이는가싶어 그들의 얼굴마다엔 끝없는 환희와 격정이 함뿍 어리였다.

(사람들이여, 깊은 밤 무더위속에 양덕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로고를 바쳐가시며 온천문화휴양지의 적지를 확정해주신 이날이 있어 이 두메산골에 문명의 새시대가 밝아오고있음을 부디 잊지 마시라!)

이렇게 심장으로 토로하는 일군들의 격정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예견치 않았던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는 속에서도 온천물이 쉬임없이 뿜어져나오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환하게 웃으실 때,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속이였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종합려관을 건설할 위치도 몸소 잡아주시고 야외온천도 할수 있게 실내욕탕뿐아니라 야외온탕도 꾸리며 개별온탕, 대중온탕, 치료온탕 등 각종 온천욕봉사를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실 때 절정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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