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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18일
 

공장지붕우에 오르신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인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헌신과 로고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주체45(1956)년 여름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실 때의 일이였다.

그곳에 화학섬유공장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나라 지도자들의 만류도 마다하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구내는 지독한 가스냄새로 숨쉬기조차 힘든 형편이였다.

하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곳에서 걸음을 멈추시더니 문득 지붕우에 올라가보자고 하시였다.

순간 수행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보슬비가 내려 여간 미끄럽지 않은 지붕우에 어떻게 그이를 모실수 있단 말인가.

일군들은 그이의 앞을 막아나섰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게 옷을 해입히자면 화학섬유공장을 빨리 복구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졌다. 나라의 화학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어려와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은 내 건강을 념려하기 전에 전쟁에서 모든것을 다 잃어버린 우리 인민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벽에 있는 어설핀 수직사다리를 잡으시고 끝끝내 지붕우에까지 올라가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지붕우에는 참작할만 한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드리며 어서 내려가실것을 아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왜 참작할것이 없다고 하는가고 하시며 유해가스가 공장밖으로 어느 정도 방출되는가를 알아보아야 하지 않는가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동무에게 맡길수도 있다고, 그러나 수상인 내가 이런 길을 걸어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이 비단옷을 입게 된다면 백번, 천번이고 이런델 다니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의 감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은 그 나라 국가수반은 《나도 공장을 돌아보느라고 했지만 아직 지붕에는 한번도 올라가본적이 없다. 존경하는 김일성동지는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라고 감동어린 어조로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외국방문의 길에서 몸소 위험한 공장지붕우에까지 오르신 우리 수령님,

진정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천만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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