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11월 24일
 

선밥을 지은것이나 같다! ​

 

천지개벽된 우리 공화국의 강원도 김화군에 찾아가보면 그곳 사람들이 하나와 같이 외우는 말을 들을수 있다.

《인민군대의 집짓는 속도는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빨랐다.》

바로 2년전 당중앙의 구상과 명령을 받들어 김화군피해복구현장에 달려와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려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을 멋쟁이살림집을 단시일안에 건설한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일본새에 대한 인민들의 찬탄의 목소리이다.

이 솔직하고 꾸밈없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고의 자욱을 다시금 뜨겁게 더듬어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9(2020)년 10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의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여 공사추진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 그이께 해당 부문 일군이 80%계선에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고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일군들에게 여기 피해상황이 정말 처참하였는데 이젠 됐다고, 피해복구에 인민군대를 동원시키기 정말 잘하였다고, 시대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리상문명사회에 어울리는 문화주택들에서 재난을 당하였던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시면서 그처럼 기쁘고 보람있는 일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공사가 마감계선에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직관도앞쪽에 있는 마을을 가리키시며 읍지구 살림집이 이 정도이면 수준이 있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군인들이 살림집골조를 5~7일동안에 끝내는것을 보고 김화군인민들이 자기들이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빨리 살림집이 솟아난다고 말하면서 정말 좋아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새로운 표현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하였다니 정말 기쁘다고, 인민들의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목소리에 힘이 난다고 말씀하시였다.

얼마후 살림집의 시공상태와 외벽을 비롯하여 요소요소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그이께서 갑자기 안색을 흐리시였다.

일군들은 영문을 몰라 어안이 벙벙했다. 그러던 그들이 주위를 세심히 관찰하니 건설을 하면서 속도일면에만 치우쳐 살림집외벽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건설공법의 요구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허점들이 요소마다에 나타나있었다.

일군들자신부터가 조급성에 사로잡혀 질보장에 낯을 덜 돌리다나니 그만한 허물쯤은 있을수 있는 현상으로 여기면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죄스러움에 머리를 들지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화군 읍지구에 새로 건설하는 살림집들이 솟아나는것을 보고 이곳 주민들이 밥짓는 속도보다 집짓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였는데 질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였으니 선밥을 지은것이나 같이 되였다고 질책하시면서 읍지구 전망계획을 다시 세워 질적으로 마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선밥을 지은것이나 같다!

너무도 생동하고 통속적인 표현으로 질보장을 제대로 못하고있는 자기들의 결함을 지적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다시금 큰 충격을 받아안았다. 그리고 밥짓는 속도보다 집짓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던 인민들앞에도 부끄러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보시며 지금 전국적으로 피해복구건설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속도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관점과 원칙에 의하여 전개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여기시고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바로 그러한분이시기에 재난으로 집을 잃은 인민들에게 선밥을 지은것이나 같은 질이 보장되지 않은 집을 절대로 안겨주실수가 없으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모든 건설물을 일떠세움에 있어서 속도와 함께 질보장문제를 인민에 대한 관점상의 문제로 보시고 그토록 요구성을 높이시는것이였다.

이렇듯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높이 떠받드시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오늘 김화군뿐만이 아닌 조국땅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활짝 꽃펴나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 천지개벽된 김화군 -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