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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7일
 

서해간석지벌을 찾으시여​

 

주체82(1993)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서해간석지벌의 모내기가 걱정되시여 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며칠 있으면 모내기를 시작할수 있도록 튼튼하게 키워낸 벼모판들도 보아주시고 써레친 논쪽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그이께서는 농장일군들에게 모를 꽂아보라고 하시였다.

모내는기계의 고르로운 동음과 함께 논벌이 푸른색으로 변모되여갔다.

그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며 농장의 일군에게 모내는기계운전공더러 모를 내면서 한바퀴 다시 돌아오게 하라고 하시였다.

모내는기계가 되돌아오면서 모를 꽂아나가는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득 그 일군에게 써레를 언제 쳤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모내기를 질적으로 잘하려면 결정적으로 써레질을 앞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써레치는 원리와 방법 그리고 모내기에서 써레를 앞세우는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미 꽂아놓은 벼모들을 다시금 주의깊게 살펴보시고나서 논써레를 친 다음 물을 어떻게 대야 하며 모는 어떻게 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일군들도 모르고있던 영농방법까지 설명해주시였다.

나라의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누구보다 농사일을 환히 꿰들고계신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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