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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13일
 

노래에 깃든 못 잊을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실록에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부르신 노래에 깃든 잊지 못할 사연들도 있다.


《바다의 노래》


동해에서 명태잡이가 한창이던 어느 겨울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로 내각의 한 일군을 찾으시여 잡은 물고기를 제때에 수송하여 자강도와 량강도같은 지방에서 살고있는 사람들도 생선국을 먹을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명태잡이소식을 자주 알려달라고, 도루메기잡이때부터 이렇게 퍼내기 시작하면 몇십만t은 잘 잡을수 있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자리에 있던 일군에게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하고 그다음엔 뭐더라? 라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라고 가사를 외워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바다의 노래》를 조용히 부르시였다.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

순간 일군의 눈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선창에 차고넘쳐 산더미로 솟은 물고기무지가 집집마다에 흘러드는 흐뭇한 광경이 보이는것만 같았다.

그럴수록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가 사무치게 어려와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이다.

쏜살같이 달리는 렬차의 차창으로는 멀리 수려한 산발들이 언뜻언뜻 스치는가 하면 무연한 논밭들과 들꽃 만발한 아득한 초원이 비끼기도 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들을 그려보시는듯 아무 말씀없이 이윽토록 차창밖을 내다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직한 음성으로 노래를 부르시였다.


이국의 들가에 피여난 꽃도

내 나라 꽃보다 곱지 못했소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동행하던 일군들도 감개무량하여 입속으로 조용히 노래를 따라불렀다.

돌아보면 세상은 넓고넓어도

내 사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노래는 차창을 넘어 이국의 하늘가로 울려퍼졌다.

잠시후 노래가 끝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제일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외국방문의 길에서 부르신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정녕 그것은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에서 분출된 열화같은 애국의 선률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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