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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2월 4일
 

사랑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우리 공화국의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2층짜리의 아담한 개선빵집이 있다.

큼직큼직한 창문들이 보기에도 시원하게 나있고 건물앞에는 꽃분수를 설치한 련못까지 있어 마치도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이 개선빵집에도 위민헌신의 려정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였다.

회전그네를 비롯하여 유희시설들의 운영정형을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크지 않은 개선빵집에 들어서시였다.

음식차림표와 함께 빵집에서 봉사하는 각종 음식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감이 나면서도 시원하게 꾸려진 식당내부를 둘러보시고 아주 잘 꾸려놓았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맨 앞쪽에 있는 식탁을 짚어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당의 일군에게 인민들이 식탁을 리용하면서 높다는 의견을 제기하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이곳 일군이 인민들이 서서 봉사를 받기때문에 불편해하지 않는다고 말씀올리여서야 그이께서는 마음을 놓으시였다.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사소한 불편을 느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다심하신 사랑에 머리가 숙어졌다.

잠시후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개선빵집에 다음번에 꼭 와보겠다고 약속하시였는데 와보지 못하시였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훌륭한 식당을 마련해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희장에 빵집을 새로 지어 운영하도록 해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으며 식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도록 하여야 한다는 간곡한 교시도 주시였다.

주체100(2011)년 12월 어느 일요일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크지 않은 식당의 운영정형을 료해하시고 앞으로도 빵집을 잘 운영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다음번에 개선빵집에 꼭 가보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에 남기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개선빵집에 찾아오시였다고 생각하니 일군들은 눈굽이 뜨겁게 젖어들었다.

식당을 나서시여서도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고 개선빵집을 오래도록 바라보고계시는 우리 원수님의 안광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차마 떨어지기 아쉬워 눈물이 글썽해있는 식당종업원들의 모습에서 영광의 시각을 손꼽아 기다려온 이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오늘도 개선빵집의 종업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사랑의 약속을 지켜 식당에 찾아오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자애로운 영상을 가슴속에 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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