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격동시킨 12월의 환호

 

지금으로부터 23년전인 주체80(1991)년 12월 24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 전원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제의에 따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실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에 대한 높은 평가인 동시에 그이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의지의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기를 그토록 열렬히 바라신 김정숙녀사의 념원을 실현시키는 의미에서 녀사의 탄생일을 택하시여 장군님께 최고사령관의 중임을 넘겨주신것이였다.

그 다음날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가 열렸다.

친히 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과 관련한 력사적인 연설에서 먼저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일장군님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임을 맡기기로 결정한 소식을 알려주시였다.

순간 대회장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의 격정에 넘친 모습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나의 명령과 같이 여기고 그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최고사령관의 령도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나갈것을 기대합니다.

우렁찬 만세의 환호가 또다시 터져올라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힘찬 대합창이 시작되였다.

김일성!

김정일!

《일심단결!》

대회참가자들은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한없는 영광과 긍지로 하여 감격의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소식은 일시에 전군과 온 나라에 전해졌다.

 

 

각 도, 직할시들과 모든 인민군부대, 구분대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을 열렬히 축하하는 경축대회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맡으시였다는 소식은 세계를 격동시키였다.

세계 70여개 나라의 당, 국가수반들과 국방상들, 사회단체들,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국제기구들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이 담긴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수많은 나라 신문, 통신, 방송이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소식을 앞을 다투어 광범히 보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맡으신것은 조국과 혁명, 군대와 인민의 운명과 전도에 새로운 영광, 행운을 안겨준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대를 이어가며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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