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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대하》의 소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제13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에서는 맛있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식료품을 내놓은 운하대성식료공장이 1등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얼마전 우리는 이 소식에 접하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대하》상표를 단 갖가지 식료품들을 생산해내고있는 운하대성식료공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공장을 찾아오게 된 사연을 들은 최진숙지배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상품전시회에서 우리 공장이 1등을 할수 있은 비결은 인민들의 수요를 첫자리에 놓고 새 제품개발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공장 기술자, 로동자들의 창조성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답니다.》

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을 더 내세워주고싶어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공장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운하대성식료공장은 자동화된 당과류생산공정, 고기가공품생산공정, 음료생산공정 등을 그쯘히 갖추고 300여종의 다양한 식료제품들을 대량생산하는것으로 하여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소문난 공장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돌아본 곳은 고급당과작업반이였는데 그곳에서는 기능공들이 당의기, 농축기 등을 거친 반제품들을 익숙된 솜씨로 가공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리와 만난 작업반장 강련희녀성은 고급빵들과 철통종합과자, 철통종합사탕이 이번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 하나하나의 제품들에는 우리 로동자들의 높은 기능과 창조정신이 깃들어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창조적로동으로 높뛰는 일터의 숨결을 페부로 느끼며 과자작업반도 돌아보았다.

과자들이 자동흐름선을 타고 줄지어 구이로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수요와 구미에 맞는 식료제품들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하기 위한 아글타글 애쓰는 이곳 로동계급의 불타는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사탕작업반의 자랑거리도 많았다. 끓임, 농축, 성형, 주입공정의 기대들에서 울리는 만가동의 동음은 창조의 희열을 노래하는 로동자들의 심정 그대로인것 같았다.

공장의 사탕제품은 그 어디에나 내놓고 자랑할만 하다는 공장 책임기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작업반장을 만나보았다.

알고보니 그는 오랜 기능공이며 창의고안명수였다.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인민들이 좋아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만들어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새로 개발하여 내놓은 꼬치사탕을 어린이들뿐아니라 어른들도 저저마다 찾았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련이어 쏟아져내리는 사탕 한알한알에 이곳 로동계급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이 어려있음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우리의 발걸음은 맥주작업반, 빵작업반, 고기작업반을 거쳐 음료작업반으로 이어졌다.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을 돌아볼수록 생각은 깊어졌다.

새 제품개발을 항구적인 경영원칙으로 삼고 전망적이고도 지속적인 설비현대화에 힘을 집중하면서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 더 많은 명제품, 명상품을 만들기 위해 애써 노력해가는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우리 공장의 맛좋은 식료품들이 각지의 봉사망들과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대하처럼 굽이치게 하자.

이것이 이곳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한결같은 소원이였다.

우리는 운하대성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새 제품개발창조의 열풍속에 더 많은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안고 공장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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