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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2일
 

배낭이 불룩하면 안된다​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혁명적재부가 있다.

그것은 바로 군민대단결이다.

인민은 원군을 애국으로 여기고 군대는 원민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이러한 군민관계속에 우리 공화국의 군민대단결은 나날이 강화되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민대단결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 고매한 풍모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더욱 공고한것으로 억세게 다지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에는 수많은 전설같은 일화들이 있다.

그중에는 배낭이 불룩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주체104(2015)년 10월 라선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복구전투를 지휘하는 일군에게 전투기간에 군민관계에서 제기된것은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전투지휘부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번에 오시여 과업을 주신대로 군민관계를 꽃피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리였다.

그런데 라선시의 책임일군은 울적한 목소리로 밤낮으로 피해복구전투를 벌리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우리 라선시인민들은 여러가지 원호물자들을 마련하여 가져갔지만 도무지 전달할수가 없었다고, 군인들이 《특별차단초소》라는것까지 만들어놓고 원호물자는 일체 접수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였다.

사실 그랬다.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고 원수님의 병사들을 돕지 않는다면 그게 어디 백성의 도리겠는가고 하면서 차에 싣고온 원호물자들을 군인들의 숙영지주변과 건설장구역 등 군인들이 생활하는 가까이에 몰래 떨구어놓군 하였다.

하지만 그것들은 즉시에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그냥 되돌아왔으니 어쩌면 인민의 군대가 인민의 성의를 이렇게도 무시할수 있는가 하는것이였다.

감동에 겨워 이야기하는 그 일군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더없이 기쁘신듯 줄곧 웃고계시였다.

그러시고는 전투지휘부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부대로 돌아갈 때에도 인민들에게 부담을 끼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떠나갈 때 배낭이 불룩하면 인민의 군대가 아니라고 강조하시였다.

떠나갈 때 인민군대의 배낭이 불룩하면 안된다!

인민의 군대로서의 참모습을 얼마나 간결명료하게 새겨주시는 말씀인가.

세상에는 나라를 지킨다는 특세로 인민들에게서 짜낸 혈세를 탕진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군대, 인민을 억누르며 인민을 거리낌없이 혹사시키고 침해하여 인민이 무서워하는 군대, 돈을 받고 총알받이로 나서는 군대 등 별의별 군대가 다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인민군대는 인민들에게 그토록 새로운 창조물을 안겨주고도 사소한 페라도 끼칠세라 마음쓰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이다.

정녕 인민을 위해서는 친자식, 친혈육이 되여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내댈줄 알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자기의 눈동자처럼 여기는 이런 군대를 당할자가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배낭이 불룩하면 안된다!

걸음을 옮기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의 뇌리에서는 이 말이 더 세게 울리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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