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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4일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이 되시여

 

우리 공화국의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는 한그루의 사연깊은 나무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아주신 스트로브스소나무이다.

못 잊을 그날에는 애어린 나무였다. 하지만 이제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키높이 자라 푸른 잎새를 한껏 펼치였다.

더욱 푸르러가며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조국산천의 축도인듯.

푸르싱싱한 그 모습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추억이 실려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여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11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실 구상과 결심을 안으시고 몸소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위대한 애국의 호소가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산림복구는 자연과의 전쟁이라고 하시며 전당, 전군, 전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그이의 호소따라 흘러온 격동적인 세월의 증견자인 한그루나무앞에서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를 다시금 더듬어본다.

그날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의 유훈대로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자면 전후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서 전후복구건설을 한것처럼 황페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산림복구전투사령관이 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사령관!

조국의 모든 산들에 하루빨리 푸른 숲 우거지게 하시려는 열망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자신께서 직접 산림복구전투사령관이 되겠다고 말씀하시였으랴.

이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엄숙히 선언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산림복구전투를 벌릴것을 호소하자고 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에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이나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같은 대중운동을 벌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진정 중앙양묘장을 돌아보시는 전기간 그이의 심중에 끓어넘친것은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가시려는 불타는 애국의지였다.

절세위인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애국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산림복구전투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며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가꾸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찾으시는 곳,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나무심기정형을 알아보시며 양묘장을 잘 꾸리고 나무심기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처럼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나날에 받아안은 고귀한 가르치심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산림조성사업과 산림보호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한 문제, 중앙양묘장과 지방양묘장들을 잘 꾸리는 문제,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여 사름률을 높이는 문제, 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는 문제, 경제림과 보호림, 풍치림들을 합리적으로 조성하는 문제, 산림조성사업을 적지적수, 적기적수의 원칙에서 하는 문제, 병충해를 막을데 대한 문제, 산불피해를 막기 위한 문제, 산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문제, 산림과학원을 잘 꾸리는 문제,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하는 문제…

정녕 전국도처에 양묘장들을 일떠세우시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년년이 푸르러가는 우리 조국산천이다.

위대한 애국의 호소와 더불어 흘러온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몰라보게 변모되는 이 땅을 소중히 안아보며 우리 인민은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정력적인 령도와 끝없는 헌신으로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을 자랑하며 온 세상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리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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