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11월 24일
 

종양치료분야에서 손꼽히는 실력가​

 

의학계에서 가장 어려운 수술들중의 하나로 알려진 종양수술은 인체의 조직이나 장기에 생긴 종양을 깨끗이 적출하고 그 주위에 있는 소속림파절까지도 빠짐없이 찾아 제거해야 하는 매우 어렵고 힘든 수술이다.

여기에 종양치료분야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한 의료일군에 대한 자료가 있다.

지난 30여년동안 위암, 대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각종 종양성질병들에 대한 수천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 특히 위전적출술, 복강장기병합절제술을 비롯한 난도높은 종양수술을 단 한건의 합병증도 없이 능숙하게 진행, 암치료와 관련한 여러건의 국가적인 과학연구과제들을 수행하고 실천에 도입함으로써 종양수술치료의 효과성과 완치률을 한계단 높이는데 크게 기여…

그가 바로 공화국의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 부소장 최승준선생이다.

최승준선생은 당의 은정속에 자기의 희망대로 의학대학을 졸업하고 종양연구소에 배치된 그날부터 각종 종양성질병들의 림상적특성과 수술방법들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면서 그에 정통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였다.

각종 종양과 그 치료방법에 대하여 깊이 파악하고 그 어떤 어려운 수술이든지 침착하면서도 정확하게 진행하군 하는 그의 능란한 수술기교는 언제나 의사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본보기로 되군 한다.

그의 높은 실무적자질은 몇해전 2. 8직동청년탄광에 나가 현장치료활동을 벌리던중 사경에 처한 한 암환자를 구원하던 나날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후복막강거대종물로 진단받은 환자를 놓고 현지병원 의사들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손맥을 놓고있을 때 최승준선생은 무려 5시간동안 어려운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근 한달동안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어 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최승준선생은 세계첨단수준의 수술방법들인 한구멍에 의한 저침습흉강경수술, 줄기세포이식에 의한 종양치료방법들에 정통하고 실천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진행하여 공화국에서 암수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데도 크게 공헌하였다.

이제는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기 시작하였지만 그는 오늘도 청춘의 열정을 안고 자기의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젊은 연구사들에게 적극 배워주면서 후비육성사업과 종양치료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