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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30일
 

작고도 큰 공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2)​​

 

기사장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공장을 돌아보았다.

처음으로 들린 곳은 산소분리기장의 중앙조종실이였다. 생산현장이 한눈에 굽어보이는 조종실에서는 생산공정이 실시간으로 감시되고있으며 콤퓨터로 조종되고있었다.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현장책임기사는 현재 공장에서 생산하는 의료용산소의 순도는 세계보건기구의 위생학적요구에 부합되고있다고 자랑을 담아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커다란 액체산소저장탕크와 액체산소충진장, 기체산소충진장도 돌아보았다.

무심히 대할수 없는 의료용산소, 그 사랑의 생명소를 받아안고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에 목메이는 인민들의 모습이 눈시울 뜨겁게 어려왔다.

기사장은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건산소공장은 비록 크지는 않지만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는 작고도 큰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지금 인민들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겁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감격에 젖어 말하였다.

작고도 큰 공장!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기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크지 않은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의료용산소가 100개도 넘는 단위에 공급된다고 말하였다.

불쑥 방금전에 본 산소병마다에 새겨진 수도 평양시안의 병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의 이름이 떠올랐다.

취재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이곳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열의도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떠세워주신 보건산소공장의 첫 세대이다, 이런 소중한 마음이 보건산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고이 간직되여있어 날마다 시간마다 생산실적이 계속 올라간다는것이였다.

공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생산현장과 설비들에 생산공정도와 표준조작법, 안전지도서 등을 잘 만들어 설치하고 운전사들이 차를 산소공급소에 안전하게 댈수 있도록 바닥에는 차가 들어가는 선도 그어놓고 상차대에는 완충장치도 설치하였다. 그리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을 정상화하고있었다.

의료용산소를 생산하는 공장맛이 나게 생산환경과 생활환경을 늘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리기 위한 사업도 잘해나가고있었다. 몇해전에 공장구내와 주변에 심은 잣나무를 비롯하여 복숭아, 추리, 사과, 대추, 살구 등 수백그루의 나무들로 하여 마치 공원속에 있는듯한 감이 들었고 종업원들은 이 나무들에 주렁진 열매들을 기쁨속에 수확하군 한다고 한다.

우리는 보건산소공장에 대한 취재를 통해 깊이 느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더욱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의지를!

정녕 그이의 손길이 있기에 사랑의 생명소가 언제나 쉬임없이 흘러넘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뜨겁게 받아안으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것이 아닌가.

이때 보건산소공장마크를 새긴 의료용산소를 운반하는 전용차가 경적소리도 정답게 공장밖을 나서고있는 모습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어주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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