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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2일
 

행복의 별천지에 넘치는 기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내 조국땅우에 농촌진흥의 눈부신 새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풍요한 곡식들이 파도처럼 솨솨― 설레이는 드넓은 사회주의전야, 그 기슭마다에 자리잡은 농촌마을들이 자기의 옛 모습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문명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변모되는 천지개벽의 명화폭을 오늘의 창조의 세월은 분분초초 아름답게 수놓아가고있다.



하다면 이렇듯 놀라운 변혁의 세월, 이렇듯 위대한 농촌진흥의 새 력사는 과연 어디서부터 동터온것인가.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손길아래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의 본보기, 기준으로 천지개벽된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을 찾았다.

벌써 몇번째 와보는 고장이지만 해빛에 번쩍이는 태양열물가열기들과 태양빛전지판들을 건듯 떠이고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소층살림집들과 정갈한 물이 출렁이는 못가에 특색있는 모습을 뽐내며 서있는 장천원을 다시금 바라보느라니 새로운 감흥속에 또다시 감탄이 절로 나오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한뉘 농사밖에 모르는 그지없이 소박한 농민들이 이처럼 희한한 보금자리에 행복한 살림을 폈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젖어들었다.

자신의 수첩에 《빈봉투농장》으로 올라있는 이 마을 농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농장원들의 살림살이에도 다심한 마음을 기울이시며 수도시민들에게 더 많은 남새를 안겨주시기 위해 험한 논두렁길을 걷고 또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이야기들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잊을수 없는 그날의 격정이 밀물쳐와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는데 마중나온 농장일군은 우리에게 다시금 뜻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그날 농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부터 이 농장에 한번 와보려고 하였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적이 수많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고장에 어린 만단사연을 뜨겁게 더듬으시며 농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깊은 회억속에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농장마을을 내놓고 자랑할만 한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로 훌륭히 꾸려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갈데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어 자신께서는 오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남새온실들을 다 돌아보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면서 온실들이 자리잡고있는 곳으로 활달하신 걸음을 내짚으시였다.

실로 그날의 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마음속에 솟구치는 충동을 안고 희한한 주택지구와 쌍벽을 이루며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온실들에로 발걸음을 향하였다.

토벽식박막온실, 궁륭식련동온실을 비롯한 수백동의 온실들이 장천벌을 하얗게 뒤덮은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태양열물가열기가 설치되여 언제든 더운물을 마음껏 쓸수 있다는 살림집들과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꾸려진 유치원과 탁아소며 공원, 마을에서 일터까지 륜환식으로 형성된 도로와 무더운 여름날 포전에서 땀흘린 농장원들이 시원하게 몸을 식힐수 있게 물놀이장까지 잘 꾸려진 장천원…

진정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속에 솟아난 희한한 별천지를 다시금 바라볼수록 천지개벽된 장천마을을 찾으시여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쿵쿵- 울렸다.

당에서 마음먹고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본보기로 꾸린것은 이 농장을 기준으로 삼고 온 나라 농촌들을 일신시키기 위해서이라고, 이 농장을 통하여 당에서 바라는 사회주의농촌문화의 본보기가 어떤것인가를 똑바로 알게 하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그렇다. 한 농장의 천지개벽만이 아니였다.

온 나라에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를 펼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웅지가 숭엄히 어린 력사의 화폭과도 같다는데 장천마을 천지개벽의 시대적울림이 있음을 우리는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했다.

우리는 가슴가득 차오르는 격정을 안고 장천의 하늘가에 유난히 붉게 타는 노을을 바라보며 이름할수 없는 환희에 휩싸였다.

찬란한 태양이 있어 온 나라에 빛발쳐갈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 력사가 펼쳐지고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셔 한없이 번영할 사회주의 내 조국의 휘황한 앞날이 약속되여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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