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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31일
 

웃음소리는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어제 일요일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우리 가족이 대성산기슭에 훌륭하게 꾸려진 중앙동물원을 찾았을 때였다.

산중의 호랑이와 마주선것같은 감을 주는 본관과 고개를 높이 쳐들고 당장이라도 걸음을 뗄듯 한 거부기를 형상한 파충관, 한창 재주를 부리던 곱등어가 그대로 굳어진듯싶은 수족관을 비롯한 하나하나의 건물이 다 독특한 자태를 뽐내고있는 중앙동물원은 그야말로 웃음바다였다.

그 웃음속에 묻히여 걸음을 옮기던 나의 귀전에 문득 이런 말소리가 들려왔다.

《오후에는 개선청년공원에 가보는게 어떻소?》, 《금강산구경도 식후경이라는데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부터 가자요.》…

저마끔 수도의 곳곳에 자리잡은 문화정서기지들과 급양봉사기지들을 꼽으며 웃고떠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느라니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수없이 일떠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눈앞에 주마등처럼 흘러들고 그곳마다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금시라도 울려오는듯싶었다.

정녕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조국의 방방곡곡에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안겨주는 건축물이 최근 몇해동안에만도 그 얼마나 수없이 일떠섰던가.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어머니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부모없는 설음과 로년의 고독을 모르고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를 목청껏 부르며 복받은 삶을 노래하는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의 로인들,

새집들이기쁨으로 밤을 지새우며 웃음꽃을 피우는 송화거리와 경루동의 새 주인들의 행복넘친 모습, 현대적으로 일떠선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에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들…





우리 조국의 명당자리마다에 일떠선 창조물들과 그곳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되새겨볼수록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들의 웃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나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그날의 그이의 말씀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지 않았던가.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를.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물질적번영》과 《고도성장》을 목이 터지게 제창하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극소수 특권계층이 온갖 재부를 독차지하고 부귀와 향락을 누리고있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힌채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그러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어머니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문명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새로운 건설신화들이 창조되여 인민을 위한 건축물이 이르는 곳마다에 수없이 일떠설 때마다 그와 더불어 이 땅에서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것 아니랴.

그렇다.

사회주의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웃음소리.

그것은 단순한 기쁨과 행복의 표출이기 전에 위대한 조선로동당, 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고마움의 송가이며 더 좋은 래일에 대한 굳은 믿음에서 뿜어져나오는 신념의 메아리이다.

그래서 그 웃음소리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그처럼 뜨겁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더더욱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 그속에서 피여나는 우리의 생활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것이리라.

김 명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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